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문단 편집) == 어록 == '''[[/1화|1화]]''' * 축하합니다. 당신은 지니어스 게임에 초대되었습니다. '지니어스 게임'은 극한의 인간심리를 경험할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실험입니다. '지니어스 게임'에는 논리적 사고와 친화력을 발휘해야 하는 게임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초대장과 함께 전달된 것은 게임상의 화폐인 가넷입니다. 가넷은 지니어스 게임 안에서 100만원의 가치를 지닙니다. 참가비로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당신은 게임을 통해서 가넷을 모으게 될 것이며, 우승하게 되면 가넷은 거액의 상금으로 교환될 것입니다. 당신이 초대된 이유는 당신의 특별한 재능 때문입니다. 주변을 끌어들이는 화술, 높은 지능과 순발력, 포커페이스와 승부사적 기질, 산전수전을 겪으면서 쌓아온 위기 대처 능력, 매력적인 외모와 사람을 이끄는 카리스마. 다만 지니어스 게임은 당신에게 몇 가지 갈등을 안겨줄 것입니다. 과정과 결과, 집단과 개인, 아름다운 패배와 추악한 승리. 당신의 능력을 지니어스 게임에서 시험해 보십시오. 그럼 건투를 빌겠습니다. - 주최자--붕대맨--, 지니어스 게임 초대장 전문을 읽어주며. * "이게 설정 자체가 자연스럽지가 않아~" - [[김구라/더 지니어스|김구라]], 진지함을 깨며. * "이 게임은 운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100% 승리를 노리십시오. '''승리의 비법은 반드시 있습니다.'''" - 주최자, 게임 룰을 설명하면서. * (저희가 말씀드린 규칙 외에는 어떠한 수단을 써도 좋습니다. 물론 폭력이나 절도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사람을 어떻게 보고 절도를!!" - [[김구라/더 지니어스|김구라]] [* 시즌1 게임의 법칙에서 가장 여론이 안좋은 플레이어중 하나였으나 이 한마디 덕에 시즌2 이후 재평가되었다.] * "이 게임은 따져보면 굉장히 심플한 거야. 나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진짜 뭐 초보 수준으로 심플하다고 보거든? 일단 심플한 거야." - [[차민수/더 지니어스|차민수]], 전략을 밝히며. * "전혀 모르겠어?" - [[김경란/더 지니어스|김경란]], 게임 룰을 이해 못하는 [[김성규(인피니트)/더 지니어스|성규]]를 바라보며. * "저는 빨리 이 룰을 파악하는 게 제 계획입니다." - 성규 * "제가 잘 알아요. 예전 프로게이머 시절부터 굉장히 팬이었거든요. 플레이스타일도 약간 뭐랄까요, 좀... 야비하다고 해야 되나?" - 성규, [[홍진호/더 지니어스|홍진호]]와 대화를 나눈 후. * "이상민 선배님은 너무 가벼워요. 뭔가 신중하지 않고. '''술 드셨나?'''" - 성규, 다가오는 [[이상민/더 지니어스|이상민]]에게 맞장구 다 쳐주고는 개인 인터뷰 * "제가 팬입니다~♥" - [[김풍/더 지니어스|김풍]], 이상민, 김구라와의 연맹을 제안받은 뒤. * "우리가 얘기하는데 여기서 우리가 자리를 비켜야 되나?" - 김구라, 이상민, 김풍과 작전을 짜고 있는데 이준석이 들어와서 말을 걸자. * "그만하려면 그만할 수도 있나요?" - 김경란, 자신과 연맹을 맺은 성규가 김민서에게 3승을 한 뒤, 딜러에게 룰을 묻는 듯이. 이 다음 장면에서 성규가 3승을 올린 뒤 '그만하겠습니다'라고 한다. * "얘가 사실은 저기 [[신정환|정환이]] 가르친 애야." - 김구라, 카드를 다루는 이상민의 손놀림을 보고 놀라는 박은지에게. * "이런 거 주우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냥 안 줘도 되잖아요? 멍청한!" - 이상민, 홍진호가 놓고 간 가넷을 주운 뒤. * "어... 나 당했어~" - 김민서 * "지금, 지금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졌어!" - [[박은지/더 지니어스|박은지]], 김민서를 배신한 성규가 1등을 하자. * "전 사실 하고 싶어요, 데스매치를 민서 누나랑. 하지만 할 수 없네요, 1등이라서." - 성규, 김민서를 배신한 후. * "아니라니까. 에이~ 정말 모른다. 넌 너무 모른다!" - [[김구라]], 박은지가 김민서에게 배신이 벌어진 상황에 대해 설명하려 하자 이를 막으려. * "진짜로 이거는 진짜 나의 진심이고. 이런 거 상관없이, 모든 거 다 상관없이 난 진짜 반가웠거든, 동갑이고. 내가 모든 게 다 반가워서 같이 가려고 그랬는데, 그게 마음에 너무 계속 걸리는 거예요. 아까 그 얘기도 못하고 결국엔 내가 부탁만 막 하고 내가 그랬던 게 너무 미안해서." - [[김경란]], 배신의 전모를 알게 된 김민서에게 자신의 미안한 마음을 개인적으로 전달하면서. * "지금은 방법이 뭐냐면, 나밖에 없어요." - 이상민, 김구라에게 자신이 주운 홍진호의 가넷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다 말면서. * "전 어차피 가는 마당이니, 가넷을 드리고 가겠습니다." - 김민서, 홍진호가 잃어버렸던 가넷인데도 마치 자신의 가넷을 홍진호에게 주는 것처럼 하면서. * "그래도 심적으로 안정감이 드는 게, 지금 제 위치가 그렇게 중요성이 있는 위치가 아니에요. 그래서 저 때문에 오늘의 결과가 나올 거 같진 않아요." - 홍진호 * "내가 봤을 때는 홍진호가 두 가지 케이스에 속해 있으니, 우리 여기서 다 가~. 다 져주는 거 가고, 홍진호가 결정해!" - 김구라 * "가넷만 안 받았어도, 그렇죠?" "그러니까요~" - 이상민, 홍진호 '''[[/2화|2화]]''' * "이상민씨가 그 얘기는 했었어요. 바보같은 홍진호가 잃어버리고 모르고 있다고. 떨어지고 울지 않기. 진짜! 울지 않기!" - 김구라, 가넷 분실에 대해 홍진호가 알자. * "이왕이면 즐기면서 하자고." - 김경란, 메인매치 시작 전에. * "대선이 끝난 지가 언젠데." - 김구라, 메인매치 대선게임 소개중에. * "근데 또 변수가 있어요. (김구라: 뭐요?) 변수가 분명히 있습니다." "아니, 변수는 있겠지. (일동 웃음) '''또 뭐 주웠니?'''" - 이상민, 김구라, 이상민이 뭔가 있는 것처럼 말하자 김구라가 지난주의 가넷 사건을 상기시키며. * "나가면 된다의 근거가 뭐냐고? 그건, 왜? '''나는 김구라니까!''' 지명도가 있지 않습니까! 나에 대한 여러분들의 믿음. 내가 맨투맨으로 접촉하면 다 넘어오지 않겠어요? 그런 믿음이 있는 거죠~" - 김구라, 김경란이 김구라와 이상민이 둘이서만 이야기하기에 질문하자 * "형님 같은 경우에는 결국은 이준석 형님이 나가심으로써 약간 나가리(?) 느낌이 있잖아요." - 최창엽, 홍진호와 메인매치 전략을 짜는 도중 * "가요계의 선후배 사이가 아직 죽지 않았죠!" - 성규 * "사실은 좀 많이 안 좋아..." - 이상민, 가요계 선후배 사이가 죽지 않았다는 성규의 말에 * "나 너 좋아한다! 성규야 파이팅!" - 이상민, 성규와 대화를 끝내면서 * "이상민 선배님 신뢰도... 2% 그정돕니다." - 성규, 이상민과 대화한 직후 * "많이 고민했습니다. 이제 포기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후보직을 사퇴하겠습니다." - 이상민, 마치 실제 대선후보가 사퇴하는 것 같은 비장함으로.[* BGM으로 양희은의 아침이슬이 나와 그 아련함을 더한다.] * "뭐라고? 저런 게 문제야. 나를 왜 믿으면 안 돼? 솔직히 얘기 좀 해봐." - 김경란, 홍진호가 뒷담화를 하다가 걸리자 '''[[/3화|3화]]''' * "저기서 무슨 11명이서 짜고 이런 건 말도 안 되는 얘기야. 어차피 한 명 떨어지는 거야, 같이 사는 거면 상관없는데" - 김구라, 차민수의 전략의 맹점을 지목하며 * "진실되지 않았다면... 음... 내가 여기서 과연 성규의 얼굴을 볼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 이상민, 지금까지 진실되셨냐는 차유람의 질문에 * "믿음은 사실 안 가요. 솔직히 정말" - 차유람, 위 발언 직후 인터뷰에서 * "일단 가요계의 선배님이시고... 절 이끌어 주시겠죠, 설마... 왜냐하면 후배를 버리는 건 짐승이죠!" - 성규 * "양보하서..." - 성규, 이 게임의 룰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 "이거 뭐 결국은 누구 한 명 죽이자는 얘기를 이렇게 아름답게 하는 거 아니야 지금?" - 이상민, 김풍의 전략을 듣고 * "이번에 내가 1등을 만들려고 하는 사람은 김경란이야." - 차민수, 전략을 밝히며. * '''"자, 이제 승부는 끝난거야."''' - 차민수, 김경란이 점수를 확보한 이후. * "다 된 밥에 코 빠트리는 거야! 그건 내가 전문이거든." - 김구라, 메인매치 종료 후 * "창엽이가 아주 정치를 잘해." - 김구라, 최창엽이 생명의 징표를 김경란에게서 받으며. * "차민수 선생님 하겠습니다." - 성규, 차민수를 데스메치 상대자로 지목하며. * "룰라의 이상민 선배님" - 성규, 데스매치 게임에서 자신의 조력자를 선택하며. * "오우, 심장떨려, 미치겠어, 숨막혀!" - 이상민, 성규가 차민수를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목했을 때. * "잡았어요." - 차민수, 성규의 말을 잡으며. * "게임 자체는 싱거울 정도로 쉬운 것 같아요." - 차민수, 성규팀의 말을 모조리 잡으며 * "이게 맞다고요, 선배님?" - 성규, 이상민이 불리한 윷을 제안했을 때. * '"이런 걸로 눈물이 날 줄은 몰랐네.'" - 김경란, 차민수가 데스매치에서 탈락이 확정되고 나서[* 이 장면을 추후 예고에 보여주며 마치 김경란이 탈락할 것처럼 편집하는데에도 쓰였다.][* 그리고 이후 각성하여 4~6화에서 대활약했으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4화|4화]]''' * "살면서 가넷까지 챙기기는 쉽지가 않다는 거죠. 내가 봤을 땐 일단 내가 살고 옆에 죽었으면 여기 지갑 뒤지면 되는 거예요~" - 김구라 * "성규야! 지금까지 (앨범)880만 장이 나갔어 내가! 아무렴 윷놀이를 모르겠어!" '''"다 지나간 일이죠."''' - 이상민, 성규 * '''"정문아 너 인간이야, 사람이야?" "전 여자에요~"''' - 최창엽, [[최정문/더 지니어스|최정문]] * '''우리 지금 승점이 똑같지? 그러면 좀비를 터치해서 약을 먹어.''' - 김경란, 공동우승 작전이 난항에 빠진 상황에서 해결법을 찾으며 '''[[/5화|5화]]''' * "경마인데 왜 사기야~" - 김경란, 메인매치 제목을 확인한 뒤. * "김풍하고 홍진호는 너하고 나를 타도해야 될 대상으로 알고 있어." - 김구라, 홍진호에게 연맹 제안을 했다 거절당한 뒤 이상민에게 * "난 오늘 김풍하고는 말 한마디도 안 섞을 거야! 홍진호하고도!" - 김구라 * "내가 데스(매치) 가면 너야!" - 김구라, 홍진호에게. * "누나 말한 거 진짜예요, 거짓말이에요?" "나 진짜 말했어." "4번 말이 3번 말보다 빠르다?" "2번 말이... (일동: 뭐? 에? , 멘붕)" - 성규, 박은지 * "아, 저리 가세요!" - 최정문, 데스매치 연승게임에서 자신을 이겨버려서 본인을 탈락시켜버린 이상민이 미안하다고 하자. '''[[/6화|6화]]''' * "왜 여기 앉아 계세요? 가운데 안 계시고." "아니, 난 이제 항상 관망하려고 그래. 이제는 팬 뭐 이런 거 없어." - 김풍, 김구라, 김구라가 먼저 와서 가운데 테이블에 서 있지 않고 구석에 앉아있자 두 번째로 들어온 김풍이 물어보면서. * "도둑! 가넷 도둑!" - [[차유람/더 지니어스|차유람]], 지난 회차 데스매치에서 차유람과 최정문 사이를 오가며 가넷 흥정을 한 김풍에게. * "가넷을 소중하게 여기라고요~ 가넷은 되게 중요한 거예요." - 김풍, 차유람의 비난에 대한 답변으로. * "저는 오늘 약간 위화감 쪽으로 가려고 의상을 이렇게 선택했어요." "귀여워요~♥" - 이상민, 김경란, 이상민이 위화감을 보이려 선택한 의상을 보고 오히려 마음에 들어하는 김경란. * "왜 김경란 씨 얘기를 했지, 내가?" - 이상민, 김구라가 지난 주 데스매치에서 이상민이 최정문을 떨어뜨린 것을 지적하자, 이에 대해 김경란을 끌어들이며 변명하려던 이상민이 김경란의 분노에 찬 반박을 듣고 당황하여. * "미안해. 내 식대로 얘기한 건데, 영원한 2인자더라고~ 애잔한 게 있더라고." "그만큼 이 프로그램에서 정말 제가 좀 많이 필사적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 김구라, 홍진호. 김구라가 홍진호에게 임요환에게 항상 밟혔던 존재라고 이야기하자 * "(박은지한테) 들은 얘기를 네 것처럼, 그렇지? (버벅대며) 나한테 확신을 줬기 때문에..." "선배님, 혹시 어제 '''약주 하셨어요?'''" - 이상민, 성규, 이상민이 성규를 추궁하려다 버벅대자. * "이상민 씨 하면 진짜 안 돼요. 도둑 하시면 절대 안 되는 분!" '''"정말 도둑질할 것 같아."''' - 차유람, 박은지, 이상민을 가리키며. * "어설퍼. 이 프로그램하고 색깔이 안 맞아." - 김구라, 박은지가 도둑이 아니냐는 물음에. * "그러니까 아까 우리가 그런 얘기를 했어~ 만약에 진짜로 우리가 대기실인데 지갑이 없어졌다. 그러면 너를 지목할 거야~" - 김구라, 본인이 도둑이라 주장하는 이상민에게. * "성규야, 내가 생에 처음으로 무릎을 꿇는다." '''"예전에 뉴스에서 한번 무릎꿇는 거 본 거 같은데"''' - 이상민, 김풍 * "니네들이 여기서 가위바위보 하자는 것에 '''나는 맛탱이가 완전 갔어.'''" - 김구라가 자신의 독단적인 계획을 밀고나가다 실패해서 김구라 홍진호 김풍 3인중 한면만 살 수 있는 상황에서 자기가 먼저 작은 방에 왔으니 먼저 나가겠다고 했으나, 김풍과 홍진호가 살 사람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정하자고 하자 빈정이 상해서. * "제가 이래서 준우승을 많이 하나 봐요." - 홍진호, 인디언 포커에서 10을 들고도 포기해서 탈락 위기에 몰리자. '''[[/7화|7화]]''' * "무슨 (별)자리죠? 저 누나 혹시? 양자린가? 양자리? 내가 양자리랑 안 맞아!" - [[김성규(인피니트)/더 지니어스|성규]], 혼자만 알고 있으려 했던 카드의 색 비밀을 들킨 뒤. * "카드가 이렇게 있잖아요. 있으면 뒤에 보석이 보이잖아요. 보석이 보이는데, 첫 번째 보석은 이 하얀 부분이 지금은 밑에 있는데 돌리면은 위에가 될 수가 있어요." - 홍진호, 메인매치 오픈, 패스 게임의 수식 완성의 비밀을 설명하며. '''[[/8화|8화]]''' * "[[콩드립|게임 제목이 뭐 이래?]]" - 홍진호 * "[[홍진호|콩]]은 챙겨야 되는데?" - 성규 * "저는 많이 믿지 마세요." "왜?" "나중에 상처받으실 것 같아서." - 성규, 김경란 '''[[/9화|9화]]''' * "숫자 2에 괜히 꽂혀서 2개 냈다가 2개만 없어지고... 역시... 2는 재수가 없네..." - 홍진호 * "홍진호씨가 큐브 2 내니까 웃겨~" "왜요~ 저는 원래 2에요, 2!" - 김경란, 홍진호 * '''"나누기 10을 누가 사~ 그죠? 제가 사겠습니다."''' - 성규, 숫자큐브 11을 내고 게임을 끝내면서. * "데스매치 한 번도 안 가보셨죠?" - 성규, 생명의 징표로 장난을 하며 '''[[/10화|10화]]''' * "2번은 형이 뽑아야지 네가 뽑으면 안 좋은 거야~ 너는 1번 뽑아야지!" - 이윤열, 홍진호, 이윤열이 2번째 단서를 뽑자. *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예전에 공식경기 18연승 이렇게 할 때 전혀 다르죠. 다 지나간 일일 뿐이잖아요!" - 성규, 이윤열의 물음에 답하며. * "성규야 문 좀 잠깐 열어볼래? 이거 왜 이렇게 가볍지? 너무 가볍다 야~" - 이상민 * "존경하는 이상민 선배님 사랑합니다~!!! 이건 저의 무거운 마음입니다. 당연히 더 드리려고 했습죠!!" - 성규가 이상민에게 보낸 편지에 *뽀소두 - 이상민 '''[[/11화|11화]]''' * '''"난 홍진호와 손등을 맞댔다."''' - 홍진호, 5:5 게임에서 제시한 명제. * "끝났어." - 이상민, 탈락이 확정된 직후. '''[[/12화|12화]]''' * "내가 왜?" - 김경란, 정색하며 * "저도 우승 참 좋아하는데요." - 성규, 우승에 대한 야망을 드러내며 * "사실 이것밖에 안 주셔서 기분이 나빴거든요." - 성규 * "콩까들, 아쉽죠?" - 홍진호, 우승 소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